电影 · 2019 · 韩国 · 韩国伦理
없다 / 아온 / 철수에 /
저녁, 포장마차에 나란히 앉은 수진과 철수. "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" "안 마시면?"
없다 / 시원하게 / 들이키며 / /
도시락은 밥만 2개 싸주고, 매일 가는 집조차 찾지 못하고 헤매는 귀여운 아내 수진. 철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, 수진의 건망증은 점점 심각해진다. 혹시나
电影 · 2018 · 韩国 · 韩国伦理
않게 생각하지만, 수진의 건망증은 점점 심각해진다.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은 병원에서 수진은 자신의 뇌가 점
없다 / 면서 / 둘의 / 만남은 /
수진은 유달리 건망증이 심하다. 편의점에 가면 산 물건과 지갑까지 놓고 나오기 일쑤다. 그 날도 어김없이 산 콜라와 지갑을 놓고 온 것을 깨닫고 다
각한 수진, 그의 손에 들린 콜라를 뺏어 단숨에 들이킨다. "꺼어억~!" 게다가 트림까지... 보란 듯이 빈 캔을 돌려주고, 수진은 버스정류장으로 향한다. 하지만
유달리 건망증이 심하다. 편의점에 가면 산 물건과 지갑까지 놓고 나오기 일쑤다. 그 날도 어김없이 산 콜라와 지갑을 놓고 온 것을 깨닫고 다시 편의점에 들어선 순간 맞닥뜨
다고 생각한 수진, 그의 손에 들린 콜라를 뺏어 단숨에 들이킨다. "꺼어억~!" 게다가 트림까지... 보란 듯이 빈 캔을 돌려주고, 수진은 버스정류장으로 향한다. 
건망증이 심하다. 편의점에 가면 산 물건과 지갑까지 놓고 나오기 일쑤다. 그 날도 어김없이 산 콜라와 지갑을 놓고 온 것을 깨닫
들어 소주를 입에 털어넣는 수진과 철수. 평생 사랑이나 가족은 자신과는 관계없
생각한 수진, 그의 손에 들린 콜라를 뺏어 단숨에 들이킨다. "꺼어억~!" 게다가 트림까지... 보란 듯이 빈 캔을 돌려주고, 수진은 버스정류장으로 향한다.&n
전시장 수리를 위해 온 편의점의 그 남자! 하지만 그는 수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하다.그러나 자판기 콜라를 뽑는 수진의 손에서 콜라를 뺏어 시원하게 들이키며 보란 듯이 수